
1. 지금까지의 개발자 커리어 회고
나는 약 2년간 영업관리직으로 근무하다, 현재는 파이썬 기반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 1년 넘게 일하고 있다.
영업직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을 찾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전 회사에서 배운 생산라인, 공정, 물류 시스템, 전산, 상품 지식들이 다른 회사에서는 무용지물 아닌가? 내가 정말 영업에서 내세울 만한 게 있을까?”
이러한 고민 끝에, 변화가 많은 환경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개발자의 길에 들어섰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운이 좋게도 취업에 성공했고, 개발자로서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2. 항해 플러스 참여 계기
하지만 개발자로 일하며 깨달은 것이 있다.
분야도 매우 넓고, 커리어의 방향성을 명확히 잡지 않으면 쉽게 헤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개발자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실력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특히나 우리 회사는 전문 IT 기업이 아니다 보니, 성장에 한계가 있음을 느꼈고,
혼자 독학으로 IT 관련 자격증 9개 취득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했지만,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에 항해99 플러스에 지원하게 되었다.
3. 향후 5년 뒤 커리어 방향성
내가 개발자라는 직업에서 가장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혼자서도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다.
사업은 보통 물리적인 공간, 재고,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IT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훨씬 덜하다.
난 5년 뒤에는 나만의 서비스를 직접 만들었거나,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난 특히 서버리스 아키텍처에 관심이 많고, 가능한 한 운영과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
항해에서는 TDD 기반의 개발 방식을 제대로 익혀, 배포 전 높은 테스트 커버리지를 확보한 안정적인 서버리스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4. 10주간의 목표
- 매주 1회의 WIL작성:
매주 기록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 - 과제는 마감기한 전까지 반드시 제출:
잘하든 못하든 끝을 보고 싶다. - 토요일 오프라인 스터디 전회 참석:
우리팀은 매주 토요일 항해 회의실에서 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한다. 모든 회차 참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난 발제 의도를 혼자서 온전히 이해하긴 어렵기 때문에, 팀원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5. 최종 목표 배지
블랙 배지를 목표로 하려고 한다.
작년 자격증 공부를 할 땐 “커트라인만 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가 탈락하고 n수한 경험이 많았다.
이번 항해에서는 그때의 아쉬움을 반면교사 삼아, 처음부터 가장 높은 목표를 잡고 도전하려고 한다.
항해 추천인코드:NYFKU8
20만원 할인 받으세요~
'항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항해+ 백엔드 코드 5주차 회고 : 동시성 처리(Concurrency Control) 과제 정리 – 데이터 정합성과 성능 동시 확보하기 (항해 부트캠프 할인코드 있음) (4) | 2025.08.09 |
|---|---|
| 항해+ 백엔드 코드 4주차 회고 (2) | 2025.08.02 |
| 항해+ 백엔드 코드 3주차 회고 (0) | 2025.07.26 |
| 항해+ 백엔드 코드 2주차 회고 (0) | 2025.07.20 |
| 항해+ 백엔드 코드 1주차 회고 (5) | 2025.07.12 |